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실제로 저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항변을 하는 것이 지당하다. 다만 "니들 사격 실력이 개판인 것이지 애먼 장난감 총 탓으로 돌리지 말라, 그리고 그런 것 가지고 한국을 일반화 하는 것도 안된다"고 말해도 될 것을, '''[[뜬금포]]로 [[삼성전자|휴대전화]], [[현대자동차|자동차]], [[김연아]]와 [[박지성]]을 언급하며''' [[국뽕]]을 시전 하고 있다(…). 즉 항변하는 것 자체는 옳았으나, '''문제는 전혀 뜬금없는 이야기를 끌어들이면서 필요 이상으로 거창하게 받아친다는 것.''' 괜히 [[막장 드라마]]라고 욕먹는 게 아니다. 덤으로 "우리가 잘못했다. 사과할게. 미안합니다."고 하는 외국인들의 표정도 전혀 잘못했다든가 사과하려 한다든가 미안하다는 뜻이 없고 그냥 '''귀찮아서 대충 사과한 척 하고 물러나려는 듯한''' 표정이라서 [[병맛]]을 강화하고 있다. ~~연기하던 외국인 배우들도 속으로 얼마나 비웃고 있었을까~~ ~~왜 부끄러움은 시청자들의 몫인가~~[* 사실 이 부분은 의외로 현실적(?)이라고 볼 수 있다. 일부 [[주한미군]]이나 외국인들의 막장짓 때문에 외국인은 무조건 한국에서 시건방지게 굴 거 같지만, 이들도 대부분은 고향 가면 그냥 소시민일 뿐이다.] 만약 정말 형식적으로만 사과한것이라고 해도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말하고 물러나는 사람 뒤에 대고 "똑바로 해, 이것들아!"라고 외치는 것은 자기 인성을 드러내는 꼴 밖에 안된다. 당연하지만 관광하러 와서 괜히 현지인과 마찰을 빚으면서 시간 낭비, 체력 낭비를 하면 자기만 손해이고, 만일 시비가 격해져서 [[경찰서]]라도 가게 되면 매우 곤란하다. 자신이 잘했건 잘못했건 간에 말도 잘 안 통할 타국 경찰서에서 취조를 받아야 하는 난감한 상황은 결코 즐거운 경험이 아니다. 따라서 외국인은 타국에서 몸을 사리는 게 보통이다. 이런 판에 현지인인 한국인이 정색하고 따지면 [[한국어]]를 못 알아듣고 귀찮다는 이유에서라도 외국인들은 무난히 넘어가려고 한다. 즉 저 항변의 내용이 타당성이 있건 없건 현지 주민이 정색을 하고 항의하고 있으니[* 사실 이렇게 보면 상대방이 말도 안 되는 억지까지 박박 쓰면서 항의하는 쪽이 더 위험한 셈이다. 이성적으로 항의하는 사람은 일단 이성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볼 수 있지만, 헛소리까지 늘어놓을 정도로 꼭지가 돌았다면 다음에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으니.] 일단 사과했다고 보면 일단 현실적인 전개이기는 한 셈이다. 문제는 상황 자체가 정신나가 있다보니 이런 상식적인 부분도 비상식적으로 보일 뿐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